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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데이터 라벨링 기업 스케일AI가 200여 명을 구조조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전체 직원의 14%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럽연합(EU)이 AI 법안을 보완하기 위해 실천 강령을 발표한 이후, 시행일을 불과 2주 앞둔 시점에서 업계 전반의 비판이 이어졌다.
구글(Google), 메타(Meta), 코어위브(CoreWeave)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에서 900억 달러 규모의 AI 및 에너지 투자를 이끌며 인프라 중심의 AI 성장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특수 벡터 데이터베이스 없이도 생성형 AI 및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 보안과 비용 통제를 이유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AI 활용을 재검토하는 IT 리더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AI 환경에 맞게 준비하려면 GPU 몇 개만으로는 부족
AI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들이 도입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GPU 등 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나타났다.
앤트로픽이 ‘클로드’를 기반으로 금융 전문 분석 솔루션을 16일 발표했다.
현장 중심 업무 비중이 큰 산업은 운영 민첩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AI 에이전트를 적극 도입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건설, 제조, 의료 분야에서 모바일 AI 도입이 어떻게 시작되고 있는지
중국이 희토류 수출 규제를 완화하고 미국이 칩 설계 소프트웨어 접근권을 복원하는 등 미·중 긴장이 진정되고 있다. 엔비디아는 중국 수출을 재개하고 규제에 맞춘 신제품을 출시할
에퀴닉스(Equinix)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AI 시대에 액체 냉각의 필요성을 인정하며 도입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