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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기업 벌처(Vultr)의 서비스형 GPU를 이용하기로 한 아토스 테라퓨틱스의 결정은, 특수한 AI 니즈를 가진 조직들이 향후 취할 행보를 시사한다.
AI의 에너지 효율이 새로운 성능 평가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을까? 세일즈포스가 ‘AI 에너지 스코어(AI Energy Score)’가 선보였다.
이번 판결은 저작권이 있는 자료와 AI 모델 훈련과 관련된 향후 소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구세군의 IT 총괄 책임자가 최근 호주·뉴질랜드 파운드리 편집장과 만나 조직의 다각적 미션, 재난 관리 소프트웨어 현대화,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AI 구현에 대해 설명했다.
생성형 AI 도입을 위한 플레이북을 찾고 있다면, 시민 개발자 이니셔티브에서 유용했던 교훈을 떠올릴 만하다.
비영어 생성형 AI 모델은 현재까지 영어 기반 모델에 비해 정확도와 유용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영어 모델에 비용을 지불하는 기업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제공받는지 파악해
메타가 한국의 AI 반도체 스타트업 퓨리오사AI를 인수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미 언론사 포브스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DeepL)이 백서 '언어 혁명: AI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혁신하는 방법'을 발표했다.
구글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에는 공공 부문에서 AI 기반 혁신을 통한 정부 기관의 효율성 개선, 의사 결정 강화, 향상된 서비스 제공으로 운영 방식에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국내 IT 서비스 기업 솔트웨어가 아마존웹서비스(AWS) 기술지원 시스템과 연계하는 '어시스턴트 AI'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