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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을 공식 발표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새로운 윈도우 시대의 첫 버전을 공개한다. 앞으로 1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라
페이스북이 인스타그램에 이미지 검색 기능과 AR 기반 체험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자사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
어째서 스마트폰과 모빌리티는 또 다른 거대한 IT 사이클을 촉발하지 않는가?
입체의 단면은 면이다. 면의 단면은 선이다. 선의 단면은 점이다. 점은 0차원이고 1차원은 길이를 가진 선이다. 2차원은 면으로 구성되고, 3차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IoT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 및 분석 기술을 정비하고 IoT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개별 구성요소부터 완전한 관리형 서비스, 이 중간에 해당되는 다양하게 조
몇 년 동안 여러 기업들이 증강현실(AR)로 실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도했다. 이중 다수가 실패한 가운데 AR 기술을 도입한 한 조직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눈에 띈다. 그
엠앤엠즈, 로얄캐닌 등으로 유명한 제과류 및 반려동물 용품 기업 마즈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회사의 생산 현황을 디지털로 복제해 공급망을 크게
이번 글은 지난 글에 이어 2017년 1월부터 지금까지 필자가 소개했던 빅데이터 활용 교훈의 핵심들을 다시 정리해보려고 한다. 지난 쉰 두 번째
마이크로소프트(MS)가 구어체로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소스코드로 변환해주는 기술을 선보였다. 자사의 로우코드 앱 개발 플랫폼인 '파워 플랫폼'에 대규모 자연어 처리 모델인 GPT-3
기업에게는 늘 경쟁자가 있기 마련이며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프로세서, 클라우드, 통신 서비스, 네트워크 장비 등 어느 업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