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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통합을 해치지 않으면서 최고 인재를 유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면 '입사 지원자 페르소나(Candidate Persona)' 전략을 검토하라.”
“AI가 UI의 미래다”라는 말은 지금은 그저 진부한 표현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2011년 애플이 지능형 비서 시리를 통해 대화로 모바일 기기를 조작한다는 개념을 제안했을 때는 꽤
기술 분야 경력과 학력으로 무장한 IT종사자라면, 면접에 어느 정도 자신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엔지니어, 개발자, 코더 등 어떤 직종이 됐든 IT종사자가 기술에 대한 지식만으로 면접을
이직을 해야 할 필요성이 분명히 보이는 때도 있지만, 확신이 들지 않는 때도 있다. 만일 지금이 새로운 직장을 탐색할 적절한 시기인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의 10가지 기준을 참고해 보자.
한국IDG가 23일 밀레니엄 그랜드 힐튼호텔 제이드룸에서 개최한 CIO 라운드 테이블에 30여 명의 CIO들이 참석했으며, 테크앤로의 구태언 변호사와 솔루스 APJ의 켄트 나쉬 부사장이 기조연설과
정보 보안 사고가 매년 기록을 갱신하고 있으며, 사고 중 상당수는 내부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데 수많은 연구보고서가 같은 목소리를 낸다. 보안 솔루션 기업 봄가르(Bomgar)의 보안 제품 관
‘빅데이터 활용의 근본적인 질문 - 해결하려는 문제가 무엇인가?’에 이어 이번에는 빅데이터 비즈니스에서 빅데이터
빅데이터, 딥러닝, IoT(사물인터넷), AI, 머신러닝, 블록체인, 챗봇 등과 같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유망 기술에 기업들이 큰 관심을 보이
지난 2015년 10월 리테일 업계에 EMV(Europay Mastercard Visa)와 관련한 일대 혼란이 있었다. 기존 신용카드를 EMV로 전환해야 하는 최종 시한이었지만 리테일 업체의 대비는 형편없었기 때문이다. 당
가트너의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테드 프라이드먼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활용의 변혁을 가져올 트렌드로 4가지를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