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최근 데니스 밀러의 흥미로운 책을 읽었다. 'CEO를 위한 모핑의 바닥: 절망과 실패부터 행복과 성공까지(Moppin’ Floors to CEO: From Hopelessness and Failure to Happiness and Success)'라는 책인데,
경쟁사보다 더 나은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만한 경쟁우위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경쟁우위를 가져다 줄 정도의 고객경험은 어디서 시작될까? 정답은 바로 소프트웨어 개발팀
2015년 현재 실리콘밸리 IT종사자 집단에서 여성은 약 3분의 1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각적이고 균형 잡힌 다양성 전략에도 기술 영역에서 성별 격차는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았다.
IT의 세계에서 ‘당신의 고객(customer)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굳이 묻기 우스울 정도로 간단한 질문일 수 있다. 고객 만족, 고객 관계, 고객 서비스, 고객 경험 등, 우리는 매 순간 이
구글 G 스윗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진정으로 대체할 수 있을까? 윈도우, 맥OS, iOS, 안드로이드, 크롬OS 플랫폼 각각에서 꼼꼼히 비교해본다.
임원 및 IT인재 헤드헌팅 전문 회사인 해리스 얼라이드(Harris Allied)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능한 IT인재 영입이 관리자들의 주요 고민으로 선정됐다. 더 놀라운 점은 5년 연속 관리자 고민 1
CIO들이 디지털 세계에 적응하기 위해 IT조직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다. 애자일과 데브옵스 프로그래밍, 멀티쓰레드 운영 모델 도입에 박차를 가
인터넷의 시초로 알려진 아르파넷(ARPAnet)은 미국 국방성이 1969년 개발한 컴퓨터의 네트워크였다. 이밖에도 처음에는 군용으로 개발됐으나
인공지능과 마케팅의 결합은 ‘귀여운 챗봇’에 그치지 않는다. 여기 마케팅 이니셔티브에 AI를 접목시킴에 있어 알아야 할 정보들을 정리했다.
최근 필자는 블룸버그뷰(BloombergView)에 실린 케이시 오네일의 글 '도널드 트럼프는 특이성이다(Donald Trump is the Singularity)'를 흥미롭게 읽었다. 그는 새 대통령 트럼프가 정부 운영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