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미래의 업무는 ‘자율성’이라는 단어로 요약될 수 있다. 직원에 대해 촘촘히 관리하려는 접근법이 기업의 미래를 어둡게
인적 자원과 전사자원관리(ERP)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워크데이(Workday)의 CIO 다이애나 맥켄지에게 최근의 임원회의는 마치 '신선
미국 컴퓨터과학과와 IT 관련 학과 졸업들에게 오픈소스는 취업에서 유리하게 해준다. 수요는 많은 데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미국 대학
발 빠르게 피트니스 트래커 기반 사내 건강 프로그램을 도입한 몇몇 조직이 그간의 경험에서 얻은 교훈을 제시했다. 직원의 건강은 기
'연습이 완벽을 만든다(Practice makes perfect)'는 말이 있다. 그러나 IT 장애 해결 서비스 업체인 '페이저듀티(PagerDuty)'의 사례를 보면 '실패'가 완벽을 만든다. 정확히 말하
본지 골프인문학 칼럼니스트인 김민철 선생의 <생활 인문학>이 발간됐다. 저자는 본지에 약 3년동안 인문학칼럼을 기고했으며 올 1월부터는 골프인문학 칼럼을 쓰고 있다. 이 책은 저자
애널리틱스가 여러 IT 분야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데이터, 네트워크, 사용자 행동을 분석하는 활용처의 경우, 정보 활용 가능성이 무궁무
얼마 전 한 TV 예능 프로에서 서울대 출신 연기자가 출연한 것을 본 적이 있다. 당시 MC와 패널들은 그가 고3 때 드라마를 보았다는 말에 경
프레젠테이션 도중 청중에게 파워포인트 슬라이드를 그대로 읽지 말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프레젠테이션 중에 화면을 보면서 발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네스트(Nest)는 주목받는 홈 오토메이션 업체였다. 마치 스티브 잡스의 애플 제품처럼 세련되고 환상적인 온도계, 연기 감지기를 내놓았다. 그런 네스트를 구글이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