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리더십 | 뉴스, 하우투, 기획, 리뷰 및 동영상
애자일 프로젝트에는 생산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정예요원들이 대거 참여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프로젝트에 실패하지 않으려면 그런 사람들을 신중하
IT 경영 컨설턴트로 일해오는 동안 필자는 다양한 관리자들에게 한가지 공통된 질문을 해왔다. 경력이 많건 적건, 큰 조직이건 작은 조직이건, 민간이건 정부와 공공 교육 부문이건, 전세계
언론과 애널리스트의 축제라고도 불리는 EMC 월드(EMC World)가 올해도 성대하게 치러졌다. 올해 행사에서 특히 필자의 흥미를 끈 세션은 EMC 벤처스(EMC Ventures)의 벤처 투자 활동을 주제로 스콧
일상에서 3 ‘아, 아, 마이크 시험중. 하나 둘 셋…’ 마이크 테스트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갑자기 몇 사람이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라며 뛰어들어 왔습니다.
요즘 같은 경쟁이 치열하고 즉시적인 모바일 세계에서 구매자를 사로잡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몇 분(혹은 몇 초)에 불과하다. 만약 당신의 사이트가 모바일 친화적이지 않거나 신뢰도가 떨
누구나 한번쯤은 ‘경보 피로’(alert fatigue)를 경험해봤을 것이다. 전화기가 하루에 수백 번씩 울리는 상황, 막대한 양의 새로운 분석 데이터가 밀려들어오는 화면, 끝날 줄 모르게 날
일반 소비자가 아닌 기업을 상대로 영업하는 기술회사 마케터들이 B2C 마케터들에게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일까? 반대로 B2C 마케터가 B2B 마케
신임 CIO는 회사가 현재 무엇을 추구하는지를 파악해 혁신의 설계자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 가며 업무 시작 첫날에 이미 무언가를 보여줄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기업들이 OS를 평가하는 방법을 재고해야 할 상황에 처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윈도우 개발과 업데이트 계획 때문이다.
일부 IT임원들은 기업이 페이스북 앳 워크 기업 협업 플랫폼을 진지하게 검토하기 전에 페이스북이 몇 가지 중요한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공통된